[군산카페] NCCC(No Name No Concept), 군산 월명동 카페

 

 

 

 

 



 

 

 

 

 

 군산카페 NNNC에 왔어요~

 

 

 

 

 

간판이 정말 귀엽네요.

 

 

 

 

 

 

NNNC는 No Name No Concept의 약자라고 합니다.

 

 

 

 

 

 

오늘의 디저트인 브라우니와 쿠키가 있었어요.

 

 

 

 

 

 

좌석간의 거리도 적당하고 포스터며 가구들이 센스있는
공간이었습니다.

 

 

 

 

 

 

포스터를 붙인 마스킹테이프가 너무 귀여웠어요.

 

 

 

 

 

 

저희가 앉은 의자에 가격표가 붙어있는 걸 보니
팔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카운터쪽의 모습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과일음료와 와플을 많이 먹는 것 같았어요.

 



 

 

 

 

스티커가 너무 귀여워서 바로 넣어봤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먹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계속 걷다가 카페에 들어오니 너무 좋았어요.

 

 

 

 

 

브라우니 7.0 + 아이스크림 2.0

 

 

브라우니 모양이 너무 ..
롯데타워가 생각나네요..ㅎ

 

 

 

 

 

 

컵은 크로우캐년의 법랑컵인데요,
처음봤을땐 저게 뭐야 이랬는데 계속 접하다보니 귀여워 보이네요..
이러다 세트로 살 거 같아요..

 

 

 

 

아메리카노 4.5 x 2

 

 

저게뭐야, 귀여워 의 반복..

 

카페는 사장님이 혼자 하시느라 주문한 메뉴가 조금 천천히 나오는 편이구요.
저희가 있는동안 손님들이 계속 오더라구요.
군산 핫플인 것 같습니당^^ㅋ

의자와 테이블이 적당히 편안하니 좋았어요.
브라우니 가격은 조금.. 의문이지만 뭐..
한번쯤은..~

 

요즘은 이렇게 여행가서 그 지역의 카페를 가줘야
제대로 여행한 기분이 들고 그래용
관광지 둘러보고 중간에 쉬는 시간이기도 하고
디저트 보충도 하구용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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